작성일 : 15-11-06 17:08
MIGHT(말레이시아 총리실 산하 정부산업첨단기술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글쓴이 : 두인종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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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_2305_20151023_N_MR_CM_PG8_c5345_AMOX\'15_2.pdf (361.7K) [1] DATE : 2015-11-06 17:08:42

22일, 울산 기반의 종합설계 회사인 주식회사 지에스오이(대표 임종길) 는 2015.10.20. ~ 22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아시아 해양 오프쇼어 엑스포 (AMOX - Asia Maritime and Offshore Expo) 행사장에서 말레이시아 총리실 산하단체인
MIGHT(Malaysian Industry - Government Group for High Technology, 말레이시아 정부산업첨단기술진흥원) 와 말레이시아 국
무총리실장 배석 하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MOU의 주요 내용은 조선소/ 작업장의 생산성 향상 관련 관리, 감독, 인력, 기술검토, 컨설팅, 훈련프로그램과 관련한 협력
및 조선 및 수리조선, 오일&가스 프로젝트 설계분야 등과 관련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나간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에 앞서 21일에는 아시아 해양 오프쇼어 엑스포의 컨퍼런스에 참가하여 울산대학교 배호준 교수가 “한국
의 사례에서 배우는 조선소의 생산성 향상”  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였으며 “조선소의 경쟁력 강화방안” 이라는
주제의 공개 포럼에도 패널으로 참여 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말레이시아는 석유 및 천연가스 자원을 대량 보유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자원의 국내생산 뿐만 아니라 국제 석유 회사들
과 생산 분배 계획(PCS)을 통한 탐사 및 시추 프로젝트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 자원의 정제, 저장, 운송 인
프라 확충, 다국적 기업의 아시아 전초기지 유치 등 글로벌 오일 가스 허브 구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식회사 지에스오이(GSOE - Global Shipbuilding & Offshore Engineering)는사단법인 울산마린엔지니어링진흥협회 소속의
회원사가 모여 업무역량 결집, 마케팅 공동 투자, 신규시장 공동창출 등을 목표로 출자하여 2015년 설립한 회사로 우리나라
해양플랜트 중소기업의 활로 모색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금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불황 속 우리나라 중소 조선해양플랜트관련 업체의 자구적인 활로 개척 시도로써의 의의뿐만
아니라 기술 및 인적교류를 통한 공동 프로젝트 타진 등 구체적인 협력 논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